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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백지사 임서희 대표 “FC는 확고한 보험철학 있어야 고객 감동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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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7:37

[리더스 금융판매(주) 청주 금백지사 임서희 대표]

“FC는 확고한 보험철학 있어야 고객 감동 이끌어”


 

젊은층 겨냥 온라인카페나 블로그 등 SNS 마케팅 강화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리더스 금융판매(주) 청주 금백지사 임서희 대표는 원수사에 있을 때 리크루팅 매니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 때문에 임 대표는 FC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크게 느끼고 있다. 4년째 금백지사를 이끌면서 그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 과제 또한 ‘교육’과 ‘보험철학’이다. 임 대표는 “보험과 보험영업은 무척 어렵다. 때문에 보험영업 현장의 리더라면 직업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 사회적으로 보험이 담당하는 역할에 대한 사명감과 같은 철학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며 “그룹의 리더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세운 철학과 가치관은 함께 일하는 FC에겐 전쟁같은 영업현장에서 방패다. 또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무기이기도 하다. 설계사를 교육하고 리더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일은 GA에서도 반드시 계속돼야 하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매일 오전 합동조회를 통해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철학을 팀원에게 전달한다. 그는 “원수사처럼 아침에 출근해 조회를 하고 FC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하는 일은 GA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자 금백지사의 자랑”이라며 “각 파트의 담당자들이 함께 모이고 맞대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팀워크도 좋아지고 서로가 가족 같은 유대관계를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금백지사 FC는 4개 파트로 나뉘어 활동하지만 상생(相生)한다”며 “피 튀기는 영업현장 속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지만 각 파트를 담당하는 FC마다 각자의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을 나가 얻은 정보와 노하우를 아침조회나 회의 시간에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낸다. 그 결과 비가동 FC도 없어졌고 서로가 즐겁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금백지사 팀원에게 던지고 있는 또 하나의 화두는 즐겁게 살자는 의미의 ‘락생(樂生)’이다”면서 “팀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게 영업을 하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이에 4개의 파트별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주력해 어느 현장에서든 팀원들이 고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금백지사 사람들끼리 서로 맞대고 있는 시간이 가족과 함께 있는 것과 비슷하다. 긴 시간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가족같은 호흡을 갖춰야 한다”면서 “고객은 가족이라고 강조하는 것만큼이나 근무하는 팀원과도 피를 나눈 형제와 같은 끈끈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로 실적만을 위해 달리는 경쟁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 될 때는 받쳐주고 누군가 안 될 때는 끌어주기도 하는 따뜻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면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시너지는 엄청나다”고 말했다.


임서희 대표는 “최근에는 젊은층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분석하고 접근하기 위해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요즘 세대는 본인이 ‘3주 후에 만나자’라고 약속하면 정말로 만난다. 더불어 보험뿐만 아닌 주요 금융 정보를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는 만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전통영업을 놓지 않으면서도 젊은층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2017-08-06

출처 : http://www.insnews.co.kr/design_php/news_view.php?num=51483&firstsec=5&secondsec=54